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니스 클린턴 (문단 편집) === [[Grand Theft Auto V]] ===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s-4.1.2|프랭클린과 라마]]' 임무에서 [[시몬 예타리안]]의 압류를 마치고 --[[Lamar Roasts Franklin|라마에게 헤어스타일을 조롱당한 뒤]]-- 집안에서 전화통화하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하며, 등장하자마자 프랭클린과 말다툼을 벌인 후 다시 통화를 이어나간다.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낯선 사람 및 괴짜#s-4.2.2|또 다른 견인 요청]]' 임무에서 토냐가 언급한다. 조깅 비슷한 거 하면서 헛소리를 엄청 내뱉는다고.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s-4.1.8|촙]]' 임무 초반에서 자기 친구랑 같이 [[페미니즘]] 구호를 외치며 집을 나선다. 프랭클린은 집에 들어가려다가 데니스의 소리가 들리자 --이상한 일에 휘말리기 싫어서-- 바로 근처에 숨는다.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s-4.1.11|롱 스트레치]]' 임무 초반에 이번엔 자기 친구들을 모조리 자기 집으로 불러서 같이 페미니즘 구호랍시고 괴상한 소리들을 낸다. 이러던 중 프랭클린과 마주하자 분위기가 서로 싸해지며, 분위기를 망친 프랭클린과 말다툼을 하고 프랭클린은 집 밖으로 나가게된다.[* 데니스를 피해 집을 나온 프랭클린은 데니스급으로 싫어하는 [[스트레치(Grand Theft Auto V)|스트레치]]와 만나게 된다. --프랭클린의 운 없는 날--]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s-4.1.21|3인조 회사]]' 임무에서 [[데이브 노튼]]이 마이클에게 프랭클린한테 전화걸라고 강요할때 데니스를 언급한다. 정확히는 "전화해. 안그러면 그녀석 이모 집으로 [[요원|사람]] 보낼거야" 라며 마이클을 압박했다.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s-4.1.22|후드 사파리]]' 임무에서 집 앞 정원을 가꾸고 있던 모습으로 등장하며 프랭클린이 오자 서로 신경질을 긁는다. 라마가 [[촙(Grand Theft Auto V)|촙]]이랑 같이 집에서 나오며 둘이서 같이 프랭클린을 고향을 등진 의리없는 놈[* 프랭클린이 그럼 나처럼 고향을 등진 [[타니샤(Grand Theft Auto V)|타니샤]]는 뭐냐고 묻자 "타니샤는 너 같은 녀석이랑 어울리지 않을 만큼 분별력 있는 애다"며 타니샤를 칭찬한다. 다만, 데니스의 성격을 생각하면 타니샤를 칭찬한건 정말 분별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프랭클린의 말에 지기 싫은 것과 같은 흑인 여자라는 이유로 칭찬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 왠 [[마이클 드 산타|백]][[트레버 필립스|인]]들하고 어울리고 다니면서 갱 조직 생활에 참여 안 한다고 깐다.[* 실제로 미국의 낙후된 지역은 갱단이 동네 청년회 기능을 하곤 한다. 그래서 많은 저소득층 출신들이 범죄의 길에 빠지는 되는 경우가 많다.][* 이와중에 프랭클린에게 "네 엄마가 무덤에서도 돌아눕겠다 이놈아" 라며 [[패드립]]이자 [[고인드립]]을 친다.] 이와중에 [[트레버 필립스|트레버]]가 프랭클린을 찾아 그의 집에 오고, 트레버가 데니스를 누나라고 착각하자[* 데니스도 트레버의 말에 기분이 좋았는지 자신을 프랭클린의 [[룸메이트]]라고 한다.] 프랭클린이 누나가 아닌 이모라며 정정한다. 트레버가 데니스에 동조하는 척 하면서 가서 멋진 옷이라도 사입으라며 7달러를 주자 너무 적다며 실망한다. 그러자 트레버에게 "내가 멋진 옷 사랬지, 비싼 옷 사랬어? 욕심쟁이 할망구가 되려는거야?"라며 이제 됐으니 당장 썩 꺼지라며 한소리 듣자 --쫄았는지-- "하여튼 남자들은 다 똑같다니까" 라며 바로 집안으로 튀어들어간다.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s-4.2.1.1|호텔 암살]]' 임무에서 프랭클린이 [[레스터 크레스트]]의 청부 살인 요청을 들어 준 후 새 집을 얻게되어 이사를 가자[* 이 미션 이후 원래의 아지트로 찾아가면 문은 잠겨있고, 아지트 가까이 접근하면 데니스가 여기서 나가라고 소리친다. 집 옆 창문으로 RPG를 쏘거나 점착 폭탄을 붙여 폭발시켜서 데니스를 죽일 순 있지만, 부상 입은 것으로 간주되고 얼마 후 데니스에게서 문자가 오고 치료비가 나간다.] 며칠 후 프랭클린에게 이메일로 "네 어머니가 너를 낳은 건 실수였다"라며 또 [[패드립]]겸 [[고인드립]]을 친다. 이에 프랭클린도 답변으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데니스를 조롱하는 메일을 날리면서]] 둘은 사실상 [[절연]]하게된다.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s-4.1.42|신선한 고기]]' 임무에서는 집을 나서면서 친구들과 소리를 지르며 페미니즘 운동을 하다가 트레버에게 입 닥치라는 소리 듣고서 친구들과 같이 조용히 지나간다.[* 후드 사파리 임무에서 [[예절주입기|트레버에게 한 소리 들은게 이와 같은 모습에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데니스 클린턴의 스토리 모드 작중 마지막 등장이며, 이후론 더 이상의 언급도 등장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